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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세팅

프롬프트보다 업무 기준서가 먼저입니다

좋은 문장 하나보다, 반복 업무의 기준과 금지사항을 정리한 업무 기준서가 결과 품질을 좌우합니다.

AGENT SETUPAI가 따라야 할 기준을 먼저 문서화합니다

프롬프트는 마지막 조정에 가깝습니다

AI를 도입할 때 많은 팀이 “좋은 프롬프트”를 먼저 찾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프롬프트 문장보다 업무 기준서가 더 중요합니다. 기준서가 없으면 같은 요청을 해도 결과가 매번 달라지고, 담당자가 바뀌면 다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합니다.

업무 기준서는 에이전트가 참고하는 내부 매뉴얼입니다. 새 직원에게 일을 알려줄 때 필요한 설명을 AI가 읽을 수 있게 정리한다고 보면 됩니다.

업무 기준서에 들어가야 할 항목

  • 역할: 이 에이전트가 맡는 업무와 맡지 않는 업무
  • 말투: 고객에게 보낼 문장인지, 내부 보고용 문장인지
  • 승인 기준: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상황과 자동으로 처리해도 되는 상황
  • 금지사항: 쓰면 안 되는 표현, 약속하면 안 되는 내용, 외부 공개 금지 자료
  • 결과물 예시: 좋은 답변 예시와 수정이 필요한 답변 예시

기준이 없으면 자동화가 아니라 반복 수정이 됩니다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AI에게 일을 맡기면 처음에는 빨라 보입니다. 하지만 검수 과정에서 말투를 고치고, 빠진 항목을 다시 요청하고, 금지 표현을 수정하다 보면 결국 사람이 계속 붙어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기준서가 있으면 결과를 평가하는 기준도 생깁니다. 에이전트가 틀렸을 때 “왜 틀렸는지”를 기준서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매월 개선이 가능합니다.

작게 시작하는 기준서 예시

처음부터 긴 문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쓰는 고객 응대 문구, 제안서 목차, 블로그 말투, 가격 안내 기준처럼 반복되는 업무 하나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매번 같은 기준으로 요청하고, 같은 기준으로 검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CastAgent는 에이전트 세팅 시 프롬프트만 전달하지 않고, 역할·금지사항·결과물 형식을 포함한 업무 기준서를 함께 정리합니다.